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비용 항공사 (문단 편집) ==== 기타 국가 ==== * [[중국]] [[중국 대륙|본토]] : 인구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급으로 깔려있는 고속철도망과 3대 국유 항공사에 노선을 몰아주는 폐쇄적인 정책으로 생각보다 저비용 항공이 활발하지 않다. 오히려 저비용 항공사보다 3대 국유항공사의 요금이 더 저렴하고 기내식까지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어서 저비용 항공사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. 중국 본토 전체에서 볼 때는 [[춘추항공]]과 주위안항공이 대표적이며, 다른 회사들은 분류가 다소 애매모호하다. * [[춘추항공]](春秋航空) : [[상하이]]를 허브로 함. * [[중국 연합항공]](中国联合航空) : [[중국동방항공]]의 자회사로 베이징을 허브로 함. * 샹펑항공(祥鹏航空) : 하이난항공그룹에 속하며 영문명칭은 럭키항공으로 윈난성 [[쿤밍]]을 허브로 함. * 서부항공(中国西北航空) : 하이난항공그룹에 속하며 [[충칭시]]를 허브로 함. * 우루무치항공(乌鲁木齐航空) : 하이난항공그룹에 속하며 신장위구르자치구 [[우루무치]]를 허브로 함. * 주위안 항공(九元航空)[* 9원(九元)은 한국 돈 약 1500원으로 프로모션으로 9원짜리 표를 내놓는다.]: [[광저우]]를 허브로 함. * 중국 본토 외 [[중화권]] * [[홍콩 익스프레스]]([[홍콩]]) * [[타이거항공 타이완]]([[대만]]) * [[이즈니스 항공]]([[몽골]]) * [[에어아시아]](AirAsia) : 가장 유명하며, [[말레이시아]]에 본사를 둔 그룹이다. [[쿠알라룸푸르]]를 허브로 말레이시아 국내선은 물론, 인근 국가를 잇는 국제선 노선도 운항하고 있다. AirAsia는 [[태국]]과 [[인도네시아]]에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, 그 밖에도 [[에어아시아 엑스]]라는 자회사를 통해 [[호주]] 등 장거리에도 취항하고 있다. * [[비엣젯항공]]([[베트남]]) * [[녹에어]](태국) * [[세부 퍼시픽]](Cebu Pacific Air, [[필리핀]]) * [[라이온 에어]]([[인도네시아]]) * [[스쿠트 항공]] : [[싱가포르항공]] 계열의 항공사. 타이거항공 합병 이전에는 전 기종이 777, 787이었으며 광동체를 보유한 덕분에 유럽(그리스)은 물론 대양주(하와이)까지 진출했으며 호주 노선도 충실해 [[캥거루 루트]]에서 활약 중이다. 2017년 스쿠트와 마찬가지로 싱가포르항공 계열이던 저비용 항공사 타이거항공을 합병했다. [[말레이시아 항공]] 계열의 MAS wings, [[파이어플라이]] 등이 그것이다. 이상 언급한 저비용 항공사는 비교적 개념 있게 운영되고 있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. 반면 동남아에는 정체불명의 저비용 항공사도 많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, [[오리엔트 타이 항공]]이 대표적이었다. 앞서 말했듯 저비용 항공사의 생명줄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직거래인데, [[팬 퍼시픽 항공|이게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는 반면 여행사의 덤핑 패키지 위주로 장사하는 회사는 일단 의심해 봐야 한다]]. 대부분 한국이나 일본계 여행사가 관여된 동남아계 군소 항공사들로, 이쪽 관련해서 인천공항 주기장에 주인 없는 [[보잉 767]] 두 기가 버려져 있기도 하다. 워낙 낡은 녀석이라 사 가려는 사람도 없고, 이미 주기료가 항공기의 가치를 뛰어넘은 상황이라고 한다. 러시아의 [[오로라항공]]도 엄밀히 얘기하자면 저비용 항공사는 아니지만 한국에선 나름대로 저비용 항공사 취급이다. --뭐 [[S7 항공]]도 저비용 항공사 취급 당하는 마당에 오로라 정도면 양반이지-- 그리고 러시아 회사가 맞긴 하지만 [[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|블라디보스토크]], [[하바롭스크]], [[유즈노사할린스크]]를 중심으로 운행하는 업체다 보니 사실상 아시아 업체라 봐도 무방한 수준. 본사도 유즈노사할린스크에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